경호시대사
고구려 (B.C. 37~A.D. 668)
태조왕(1세기후반) 부자상속제 시행
산상왕(197~227) 이후 형제상속에서 부자상속으로 변화
당나라 역사서 「한원(翰苑)」에 대략 7세기 고구려 정세와 관직 제도 기록. 말객, 대모달 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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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모달
막하라수지 혹은 대당주. 조의두대형 이상의 관등을 가진 자가 취임할 수 있는 최고의 무관직
왕권강화를 위해 수도방위를 담당하는 중앙군 지휘자 -
말객
대형 이상의 관리가 취임. 대모달 다음가는 무관직으로, 군사 1,000명을 지휘하며 궁성경비 담당. 독립된 단위 부대인 당을 지휘
백제 (B.C. 18~A.D. 660)
고이왕 27년(260) 6좌평(左平) 제도와 16관등(官等) 제도 제정. 위사좌평(衛士佐平) 설치
의자왕대 말경 5부제(五部制) 개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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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사좌평
6좌평의 하나인 최고위 군관으로 궁중과 국도 경비를 담당하는 숙위병 통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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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부
백제의 중앙군 역할을 수행하던 병력으로 수도를 5부로 나누어 각 부마다 500명씩의 군대를 편성
2,500명이 교대로 왕실경호 및 도성 수비 담당
신라 (B.C. 57~A.D. 935)
진평왕 46년(624) 군관직 중 대감(大監) 6원(員)의 설치를 계기로 시위부(侍衛府) 조직화
진덕왕 5년(651) 시위부를 3도(徒)로 나누어 편성
신문왕(681) ‘김흠돌의 난’ 이후 시위부 재편. 왕권을 보호하는 시위부대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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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위부
수도에 설치된 금위병으로서 궁성의 숙위와 왕 및 왕실세력 행차 수행이 주 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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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서당
국왕직속으로 국도의 숙위, 경비를 담당하고 통일신라 이후 9서당으로 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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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군
시위부 소속으로 모반, 반란 등을 평정하고 진압하는 임무 수행